[보도자료] 천안굿모닝비뇨기과의원, 다인메디컬 ‘우루스’ 품고 결석 치료 새 지평 열다

관리자
4 Aug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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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굿모닝비뇨기과의원, 다인메디컬 ‘우루스’ 품고 결석 치료 새 지평 열다

정확한 진단서 고난도 수술까지, 빈틈없는 하드웨어와 맨파워 조화
김동욱 원장 “지속 투자로 지역민 수준 높은 대학병원급 혜택 제공”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신장 결석은 과거 대학병원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고난도 치료 영역 중 하나였다. 하지만 최근 최첨단 장비의 발달과 더불어, 비용 부담과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는 지역 거점 병원들이 등장하며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충청 지역서 선두 주자로 꼽히는 천안굿모닝비뇨기과의원은 최근 다인메디컬그룹의 일회용 연성 결석내시경 ‘우루스’를 전격 도입하며 지역 내 결석 치료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본지는 김동욱 원장을 만나 고난도 내시경 수술을 위한 인프라 구축 과정과 국산 의료장비 도입의 배경, 그리고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비전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의학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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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신장 결석 치료의 첫걸음은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에서 출발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천안굿모닝비뇨기과의원은 4대의 초음파 장비를 비롯해 CT 1대, 방사선 검사 장비 3대, 그리고 C-arm 장비 2대 등 진단 인프라를 구축해 정밀한 판단을 돕고 있다.

진단 이후의 치료 과정 역시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3대의 쇄석기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고난도 내시경 수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3개의 수술방에 4대의 내시경 비주얼 시스템(visual system)을 완비했다.

여기에 총 8대의 경성 및 연성 내시경과 홀뮴 레이저를 선제적으로 보유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내시경을 통한 안전한 결석 파쇄를 보장하고 있다.

김동욱 원장은 “이처럼 방대한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의료진이 필수적”이라며 “현재 4명의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38명에 달하는 방사선사 및 간호 인력이 유기적으로 호흡을 맞추며 시스템의 완성을 이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까다로운 의료 현장, 국산 장비 ‘우루스’의 우수성을 입증하다

일반적으로 의료 현장, 특히 생명과 직결되거나 난이도가 높은 수술일수록 국산 장비를 선뜻 채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외산 장비에 대한 오랜 의존도와 보수적인 의료계의 특성 때문이다.

일회용 연성 요관 내시경 ‘우루스’사진제공=다인메디컬그룹                                                                                                                                                             
일회용 연성 요관 내시경 ‘우루스’사진제공=다인메디컬그룹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원장은 여러 회사의 내시경 장비들을 다각도로 비교해 보고 실제 사용해 본 결과, 다인메디컬그룹의 연성 내시경 ‘우루스(URUS)’가 고난도 수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우수한 결과물을 보여주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루스의 6시 방향 워킹채널은 레이저가 내시경 화면의 중앙 하단에서 보이도록 구성돼 결석을 화면 중앙에 두고 좌우를 균형 있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하부 신배에 위치한 결석도 보다 정밀하게 타겟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한국의 일반 전자기기들이 다른 선진국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해가며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갔듯, 의료 장비 분야에서도 기존 선진국 제품들의 불편하고 부족한 점을 극복하며 훌륭한 장비를 개발해 주신 개발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방 병원 핸디캡 극복 위한 투자 지속, 환자 향한 진심으로 지탱

다인메디컬의 우루스를 활용하는 등 현재의 독보적인 결석 수술 시스템을 갖추기까지 병원이 감내해야 했던 고충도 적지 않았다. 장비 도입과 시스템 구축에만 무려 15억에서 2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됐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내부적으로도 뼈아픈 고민이 따랐다. 막대한 투자금의 회수 가능성은 차치하고라도, 수술 리스크 발생 시 대처 방안, 만성적인 비뇨의학과 전공의 부족 사태, 그리고 수도권이 아닌 지방이라는 지역적 핸디캡 속에서 양질의 의료진 수급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수많은 반문과 우려가 존재했다.

김 원장은 “모든 리스크와 경제적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도전을 결심했다”며 “결국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솔직히 지금도 그 무거운 짐들을 꾸역꾸역 감당해 내고 있는 중”이라고 토로했다.

결석 수술 거점 병원으로 도약 “충남 지역민의 건강 지킴이 될 것"

김동욱 원장이 환자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굿모닝비뇨기과의원


의료 기술의 발전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김 원장이 전공의 시절이던 25년 전만 해도 현재 사용 중인 장비들은 존재조차 하지 않았으며, 불과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신장 결석을 완벽하게 내시경으로 수술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또한 초기 내시경 장비들은 워낙 초고가였던 탓에 오직 대학병원에서만 구입하고 수술할 수 있는 철옹성 같은 영역이었다.

하지만 굳은 의지를 가진 소수의 개원가 원장들이 비용의 압박을 이겨내고 용기를 내면서 전국 곳곳에 결석 수술 거점 병원들이 탄생하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며 김동욱 원장은 “환자들이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기 위해 오랜 시간 대기하며 고통받는 현실을 생각할 때, 동일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 병원이 지역에서 다해야 할 핵심적인 역할이라고 확신한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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