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6시 방향 워킹채널의 혁신, 중앙아시아 수술실을 밝히다
관리자
4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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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방향 워킹채널의 혁신, 중앙아시아 수술실을 밝히다
다인메디컬그룹, 우즈벡서 ‘Dyne UZB RIRS Workshop’ 개최
현지 의료진 대상 강연 및 Live Surgery 진행 임상 효용성 공유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다인메디컬그룹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자사가 주도하는 학술 프로그램인 ‘Dyne UZB RIRS Workshop’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의료진을 강사로 초빙해 강연과 함께 실제 병원 수술실에서 URUS(우루스) 6시방향 워킹채널 기반 라이브 서저리를 시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URUS를 활용한 실제 임상 환경 기반의 RIRS(요관경하 신장결석제거술) 술기를 직접 선보이며, 6시 워킹채널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타슈켄트(Tashkent)와 굴리스탄(Gulistan, Syrdarya) 지역 두 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타슈켄트 소재 M Clinic에서는 강동성심병원 고경태 교수가 RIRS(요관경하 신장결석제거술) 술기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M Clinic의 Dr. Murad가 URUS를 활용한 약 80례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케이스 발표를 진행해 제품의 실제 적용 사례와 임상적 효용성을 공유했다.
이어 굴리스탄 지역 RDM Clinic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이정훈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송상헌 교수가 강연과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했다. RDM Clinic의 Dr. Vosit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세션에서는 URUS, ClearPetra, Port-C를 활용한 라이브 수술이 시연됐다.
이번 강연과 라이브 서저리는 ‘6시 방향 워킹채널(6 o’clock working channel)’ 기반의 RIRS 술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구조를 통해 하부 신배(lower pole) 결석에 보다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점과 시술 중 기구 조작의 직관성이 향상되는 부분이 주요하게 강조됐다.
현지 의료진들은 “URUS는 6시 방향 워킹채널 구조를 통해 결석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 잡힌 시야(Balanced View)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술 환경을 제공한다”며 “직관적인 조작감과 우수한 내구성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반겼다.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 속에서, 라이브 수술 이후 현장에서 URUS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제 구매 계약이 체결되며 제품의 임상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기존 우즈베키스탄 시장 내에서 제품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신규 의료진 및 병원의 관심이 확대되며 추가적인 고객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다인메디컬은 4월 24일부터 진행된 CAEC26 학회에 현지 대리점인 DCT International을 통해 URUS와 Port-C를 선보였다.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 의료진들은 URUS의 6시 방향 워킹채널 구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제품 데모 요청이 이어지는 등 현장 반응이 지속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실제 수술 환경에서 제품의 임상적 강점을 직접 전달하고, 이를 통해 구매까지 이어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미 진입한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지속적인 학술 프로그램과 임상 협력을 기반으로 더 많은 의료진과 병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