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유형 즉시 파악 데이터 자산화 성과 바탕, 선제적 품질 관리 원년으로
안웅섭 팀장 "품질 개선이 곧 비용 절감과 생산 안정성…선순환 구조 확립"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앞선 기술력으로 국산 일회용 연성 요관내시경 분야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다인메디컬그룹(대표 이성훈)이 2026년 독보적 제품력과 더불어 ‘품질 경영’이라는 내실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표준과 함께 앞으로"라는 뜻을 담은 ‘Forward with Standards’ 정신은 다인메디컬그룹이 환자와 의사에게 신뢰받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다.
이를 후방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는 다인메디컬그룹 운영부 품질팀 안웅섭 팀장은 최근 의학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회사에 합류한 이후 의료기기 데이터에 기반한 품질 혁신과 규정을 현장의 언어로 풀어내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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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웅섭 팀장<사진>은 다인메디컬그룹 제품 매뉴얼과 박스에 새겨진 ‘Forward with Standards’라는 문구에 팀의 모든 지향점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눈 앞에 주어진 국제 기준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표준을 중심에 두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러한 철학은 다인메디컬그룹의 미션인 ‘의사와 환자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쓸 수 있는 의료기기를 제작한다’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안 팀장은 “누군가의 신뢰를 얻는 것은 단기간의 요령이 아닌, 철저히 기준과 원칙을 지켜가는 과정에서 쌓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품질팀은 이 미션을 나침반 삼아 모든 판단의 순간마다 품질팀이 왜 존재하는지를 스스로 상기하고 있다.
지난 2025년은 다인메디컬그룹 품질팀에게 있어 단순 기록 구성을 넘어선 ‘데이터 자산화’의 원년이었다. 안웅섭 팀장을 중심으로 과거 특정 공정의 불량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일일이 수동으로 이력을 확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개선해, 이제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자료를 즉시 도출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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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성원들이 막연하게 인지하고 있던 불량 이슈들이 이제는 명확한 수치와 문서로 정리되면서, 다인메디컬 내부에는 감각이 아닌 근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문화가 뿌리내렸다.
안 팀장은 “직접 검사하고 확인한 제품이 실제로 생산되고 환자에게 전달되어 믿고 사용된다는 점이 현장 부서원들에게 가장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다인메디컬그룹 품질팀이 보유한 핵심 전문성은 품질경영시스템(ISO 13485) 규정을 이해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이들은 엄격한 국제 표준 규정을 실제 제조 현장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해 적용함으로써 규제 요구사항과 현장의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한 불량이나 이상 징후를 지적으로 끝내지 않고, 이를 이슈로 명확히 정의해 관련 부서와 함께 원인을 찾고 해결책까지 도출해 내는 과정은 다인메디컬만의 독보적인 역량이다.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확산을 막고 재발 방지까지 연결하는 이러한 실천적 전문성은 곧 제품을 사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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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연성 요관 내시경 ‘우루스’, 사진제공=다인메디컬그룹
안 팀장은 팀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젊은 조직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연한 소통력을 꼽았다. 다인메디컬그룹은 직급을 드러내지 않는 ‘님’ 호칭 문화를 운영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문제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수평적 분위기는 위계로 인한 부담을 낮춰 품질 이슈에 대해 보다 빠르고 정교한 논의를 가능케 한다.
한편 2026년 다인메디컬그룹 품질팀은 축적된 데이터를 무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2025년이 데이터 수집의 해였다면, 2026년은 이를 기반으로 반복적 이슈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품질 관리’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것.
품질 개선이 생산 안정성 향상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자사 대표 제품인 일회용 연성 요관 내시경 URUS(우루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다.
함께 노력하고 있는 팀원들을 향해 “5년, 10년 후 우리 팀원들이 조직의 중심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호령하는 실무 책임자로 성장해 있을 모습을 확신한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를 마치며 안웅섭 팀장은 “문제가 발생한 뒤에 투입되는 조직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제가 생기기 전 먼저 움직이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품질 개선이 곧 비용 절감과 생산 안정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2026 의료기기 우리 부서가 뛴다] 다인메디컬그룹 품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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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앞선 기술력으로 국산 일회용 연성 요관내시경 분야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다인메디컬그룹(대표 이성훈)이 2026년 독보적 제품력과 더불어 ‘품질 경영’이라는 내실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표준과 함께 앞으로"라는 뜻을 담은 ‘Forward with Standards’ 정신은 다인메디컬그룹이 환자와 의사에게 신뢰받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다.
이를 후방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는 다인메디컬그룹 운영부 품질팀 안웅섭 팀장은 최근 의학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회사에 합류한 이후 의료기기 데이터에 기반한 품질 혁신과 규정을 현장의 언어로 풀어내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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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웅섭 팀장<사진>은 다인메디컬그룹 제품 매뉴얼과 박스에 새겨진 ‘Forward with Standards’라는 문구에 팀의 모든 지향점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눈 앞에 주어진 국제 기준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표준을 중심에 두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러한 철학은 다인메디컬그룹의 미션인 ‘의사와 환자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쓸 수 있는 의료기기를 제작한다’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안 팀장은 “누군가의 신뢰를 얻는 것은 단기간의 요령이 아닌, 철저히 기준과 원칙을 지켜가는 과정에서 쌓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품질팀은 이 미션을 나침반 삼아 모든 판단의 순간마다 품질팀이 왜 존재하는지를 스스로 상기하고 있다.
지난 2025년은 다인메디컬그룹 품질팀에게 있어 단순 기록 구성을 넘어선 ‘데이터 자산화’의 원년이었다. 안웅섭 팀장을 중심으로 과거 특정 공정의 불량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일일이 수동으로 이력을 확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개선해, 이제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자료를 즉시 도출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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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성원들이 막연하게 인지하고 있던 불량 이슈들이 이제는 명확한 수치와 문서로 정리되면서, 다인메디컬 내부에는 감각이 아닌 근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문화가 뿌리내렸다.
안 팀장은 “직접 검사하고 확인한 제품이 실제로 생산되고 환자에게 전달되어 믿고 사용된다는 점이 현장 부서원들에게 가장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다인메디컬그룹 품질팀이 보유한 핵심 전문성은 품질경영시스템(ISO 13485) 규정을 이해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이들은 엄격한 국제 표준 규정을 실제 제조 현장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해 적용함으로써 규제 요구사항과 현장의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한 불량이나 이상 징후를 지적으로 끝내지 않고, 이를 이슈로 명확히 정의해 관련 부서와 함께 원인을 찾고 해결책까지 도출해 내는 과정은 다인메디컬만의 독보적인 역량이다.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확산을 막고 재발 방지까지 연결하는 이러한 실천적 전문성은 곧 제품을 사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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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팀장은 팀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젊은 조직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연한 소통력을 꼽았다. 다인메디컬그룹은 직급을 드러내지 않는 ‘님’ 호칭 문화를 운영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문제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수평적 분위기는 위계로 인한 부담을 낮춰 품질 이슈에 대해 보다 빠르고 정교한 논의를 가능케 한다.
한편 2026년 다인메디컬그룹 품질팀은 축적된 데이터를 무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2025년이 데이터 수집의 해였다면, 2026년은 이를 기반으로 반복적 이슈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품질 관리’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것.
품질 개선이 생산 안정성 향상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자사 대표 제품인 일회용 연성 요관 내시경 URUS(우루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다.
함께 노력하고 있는 팀원들을 향해 “5년, 10년 후 우리 팀원들이 조직의 중심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호령하는 실무 책임자로 성장해 있을 모습을 확신한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를 마치며 안웅섭 팀장은 “문제가 발생한 뒤에 투입되는 조직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제가 생기기 전 먼저 움직이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품질 개선이 곧 비용 절감과 생산 안정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